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동주택에 특화한 가정용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동주택의 집집마다 효율이 높은 태양광 모듈을 난간 등 여유 공간에 설치하고, 이를 통해 만든 전기를 인버터를 이용해 손쉽게 집에서 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된 전기는 집에서 보통 전기처럼 쓸 수 있고, 남은 전기는 양방향 계량기를 통해 아파트 내 다른 집으로 보낼 수도 있다.
실제 시험결과 주거면적 80㎡형은 연간사용량 대비 34.7%, 110㎡형은 29%가량 전기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물산 측은 관계사를 비롯한 전문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업을 통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앞으로 창문 일체형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을 개발해 더욱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