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도 노래방을 즐긴다.’
금영(대표 김승영)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노래방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금영 노래방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영 앱’은 기존 금영 노래반주기 기능에 곡 검색, 최신곡, 인기곡 순위 등을 담고 있으면서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 등 각 악기 볼륨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은 노래방 관련 앱 가운데 금영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반주음을 즐기며 이 외에 멜로디·템포·박자·음정 등도 조절이 가능해 노래 연습에 효과적이다. 또 와이파이 외에 3G 환경에서도 빠른 곡 로딩이 구현돼 야외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스피커에 연결하면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다. 금영은 앱 출시를 기념해 2월까지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7일 동안 무료로 전곡듣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승영 대표는 “케이블TV· IPTV 등에 노래방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스마트폰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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