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2분기(10~12월) 순이익이 66억3000만달러로 1년 전(66억6000만달러)보다 3000만달러가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0억달러로 4.9% 늘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MS는 PC 판매가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기업 고객의 새 ‘오피스’와 컴퓨팅 서버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한 데 힘입어 증권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냈다.
특히 게임기 ‘X박스 키넥트’ 판매량이 애초 예상치의 두 배 이상인 800만대에 달한 게 순이익 하락을 막고 매출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