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량 운전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해진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오는 2월 1일부터 ‘LPG차량 운전자’ 법정교육에 대한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사이버 교육은 그동안 집체교육으로만 실시되어 온 ‘LPG차량 운전자 교육’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사이버 교육은 우선 교육대상자가 네트워크 속도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이버 환경을 최적화했다. 학습자 동기 부여 및 학습효과 증대를 위해 애니메이션,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적절히 혼합했고 교육생 스스로 강의진도를 확인·평가할 수 있게 했다. 장애우들도 손쉽게 사용하도록 웹 접근성을 용이하게 구성했고 모든 강의를 전문 성우가 맡아 전달력을 강화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구축했고 도서·산간 등 원격지 교육대상자들도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다”며 “사이버 교육을 계기로 국민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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