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 지존을 가리는 ‘LG 모바일 월드컵’ 결승전이 16개국 26명의 국가별 우승자가 참가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고담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파나마팀이 우승, 10만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우리나라와 브라질팀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우승한 파나마팀원들이 10만달러의 상금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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