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업체인 구글은 25일 올해 전 세계적으로 6천200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앨런 오스태스 수석부사장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이는 한해 채용 규모로는 구글 창업 이래 최대"라며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의 일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리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태스 부사장은 지난해 4천60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지금까지 채용 최고규모는 지난 2007년으로 6천131명을 신규로 뽑았다고 전했다. 현재 구글의 총 직원수는 2만4천400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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