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가 차세대 로보택시를 공개하고 대량 생산 단계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죽스는 테스트 및 초기 운영 과정에서 약 50만명의 탑승자 피드백을 반영해 차량 설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자율주행 구조를 유지하면서 편의성과 양산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는 마주보는 좌석 구조를 유지하되 밝은 색상과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고, 컵홀더와 충전 패드 등 편의 요소도 개선됐습니다. 외관에는 전후 구분을 위한 시각 요소와 도어 스피커·마이크가 추가돼 보행자 및 탑승자와의 소통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모델을 생산형 차량으로 규정하고 미국 내 생산시설에서 주당 최대 100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