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의 각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게 됐다.
IFEZ는 국내 6개 경제자유구역 중 처음으로 스마트폰으로 각종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2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IFEZ가 제공하는 앱 서비스는 △IFEZ 소개 △공지사항 △주요사업 △투자 안내를 소개하는 모바일 서비스(m.ifez.go.kr)와 △버스정보 △공공기관 △공원 △기업 및 연구소 △호텔 △은행 △음식점 △병원 등의 위치와 연락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지도서비스(m.map.ifez.go.kr) 두 종류다. 시내버스 도착시간 안내는 인천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정주 외국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영문으로도 제공한다.
특히‘증강현실’ 기술을 적용,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IFEZ 앱은 모바일 사이트(m.ifez.g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IFEZ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경제자유구역청 최초로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투자 유치 활성화와 시민 및 거주 외국인의 생활 편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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