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메카트로닉스(IMT)산업을 우리나라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IMT 퓨처 포럼’ 창립총회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28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다.
메카트로닉스(MT)산업에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을 접목,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IMT 퓨처 포럼’에는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 25개 수도권 대학과 생산기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국책연구소, 현대자동차·LG화학 등의 대기업 관계자 4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지난해 11월 발기인 대회를 거처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서일홍 한양대 교수·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양웅철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여해 포럼의 미래비전을 선포한다. 포럼은 IMT 융·복합 기술개발과제 기획과 정보 교류 및 기업 지원 등을 위해 △연구개발(R&D) △교육 △기술정보 △기획운영의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활동한다.
이동훈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기술협력팀장은 “이번 포럼은 3년간 179억원이 투입되는 지식경제부의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인 ‘고용창출형 IMT산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 사업’의 일환”이라며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또 부천산업진흥재단·송도테크노파크·한국산업단지공단·서울시정개발연구원 산학연지원센터 등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열리는 첫 번째 정기포럼에서는 최두환 KT 사장이 ‘미래정보통신기술과 메카트로닉스의 융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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