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품질 양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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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는 양보도 타협도 없다.”

 LG전자가 세계 최고의 TV 품질에 도전한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는 경기도 평택 소재 LG 디지털파크에서 권희원 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회사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 결의대회’를 열고 세계 최고 TV 품질 달성을 위한 품질경영 행동강령을 공포했다. 이 행사는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품질 책임경영’ 일환으로 임직원의 품질 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희원 본부장은 “HE사업본부가 지향하는 빠르고 강한 실행력 기반의 ‘스피드경영’도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지 않는 한 기대하기 힘들다”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과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품질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권 본부장은 이를 위해 ‘품질경영 행동강령’과 ‘품질혁신전략’을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준수하는 솔선수범을 통해 품질 책임경영 실시 △품질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품질경영 풍토 조성 △세계 1등 품질 달성을 위한 빠른 실행이라는 ‘품질경영 3대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품질결의문에 서명했다. 최고의 품질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부품 불량 △설계 불량 △작업 불량을 제로화하는 ‘품질 고객만족 트라이앵글 전략’을 전개하기로 했다.

 품질경영의 빠른 실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식스시그마 활동과 품질교육을 강화하고 품질 전문가도 집중 육성한다.

 임직원들은 TV·모니터·오디오 등 불량 제품들을 모아 파기하는 시간을 갖고 세계 최고 품질 달성의 강한 의지를 다졌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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