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아이(대표 이종설)는 인터넷 기반의 영어 능력 측정 서비스를 개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유투아이는 오는 2012년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본격 시행될 것으로 보고 인터넷으로 영어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일선 영어학원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인 NEAT는 기존의 한국형 토플 시험을 흡수하고 2015년부터 수능에도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투아이가 개발한 온라인 영어 능력 평가시스템은 듣기, 말하기, 쓰기 등 섹션별로 다양한 문제 유형과 문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시생들의 영어 실력에 따라 자신에 맞는 문제유형을 선택해 모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수험생들이 테스트후에 바로 원어민들의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모의 시험에 응시하는 수강생들의 순위 등 각종 통계기능을 제공, 영어 능력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발된 영어능력 평가 시스템은 ‘플렉스’로 개발되어 이식성과 호환성이 우수하며 첨삭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의 테스트와 함께 수업 운영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영어학원에서 수험생들이 동일한 문제로 테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학부모와 수강생 본인이 성적과 테스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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