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 조성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발족식이 51개 청소년 관련 단체와 정보통신업계 11개사, 시민·학부모·학계 1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박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건전 인터넷문화 정착을 기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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