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된 유명 미술 작품 속에 과학이 있다.’
유명 화가들의 걸작을 통해 과학을 배우는 전시회가 열린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크리에이션랩알리스(대표 강희경)는 ‘명화 속 과학체험전:미스터리 과학탐험대,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 전시회를 14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X레이를 통해 명화 속에 숨은 화가의 의도와 원형을 살펴보고, 위작을 가려내는 과학 감정, 미술품 복원에 쓰이는 과학, 물감에 대한 화학적 탐구 등의 전시 주제로 진행된다. 과학 자문에는 국내 미술품 복원 권위자인 김주삼 아트C&R(전 삼성미술관 보존연구실장)이 참여했다.
강희경 크리에이션랩알리스 대표는 “과학과 미술이 융합돼 작품과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체험 전시회”라고 소개했다. 문의 (02)735-7080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