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최평락)은 친환경 차량용 ‘에코 드라이빙 핵심 응용 컴포넌트’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 드라이빙 핵심 응용 컴포넌트는 차량의 연료 등 에너지 소비를 모니터링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최적 연비 운전이나 저탄소 배출 등 에코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KETI는 에코 드라이빙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급가속, 급정차, 공회전, 실시간 연비 및 연료 소모량 등 핵심 정보를 분석하는 총 6개의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했다.
표준 라이브러리의 사용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수의 IT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플랫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유준재 KETI U임베디드융합연구센터장은 “에코 드라이빙 핵심 응용 컴포넌트를 활용하면서 IT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능형 자동차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지식경제부 ‘국가플랫폼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인 ‘친환경 및 고안전 차량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됐다. 차량 사각지역 판별 및 차량용 센서 컴포넌트 등을 추가 개발하여 중소기업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2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3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4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5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6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7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8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확대·LTA 전략 집중 논의
-
9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10
“버려지는 IT 자산을 '국가 전략자원'으로”…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