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추진단은 1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상풍력 코리아 2011(Offshore Wind Power Korea)’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해상풍력 분야의 실질적인 경험과 선진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상풍력 국제 인증기관으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GL 개러드 하산의 해상풍력센터장과 아시아총괄 매니저가 참석해 해상풍력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인증,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상하이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총괄한 상하이감측설계연구원(SIDRI) 부원장이 참석해 중국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해상풍력추진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외 해상풍력발전 관련 기술과 노하우가 국내에 확산될 것”이라며 “향후 국제적인 해상풍력 기관과의 기술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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