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41조원, 영업이익 3조원의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D램 및 LCD 가격 하락 등에 따라 전분기 대비 38.3%,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밑도는 수준이다.
이번 4분기 잠정 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2010년 전체로는 매출 153조7600억원, 영업이익 17조2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8%, 영업이익 58.1% 수준 증가한 것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8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9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
10
새해 반도체 장비 시장 9% 성장…2027년 최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