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동종 기업 데일리픽(대표 이관우)을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소셜커머스 업계는 티켓몬스터 대 위메이크프라이스라는 두 축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티켓몬스터가 인수할 데일리픽은 맛집만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소셜커머스 기업이다. 다른 소셜커머스에 비해 철저한 제휴사 및 상품관리로 회원 충성도가 높다. 티켓몬스터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특정 아이템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제공한다. 합병 후 이관우 데일리픽 대표가 티켓몬스터의 경영에 참여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10일 간담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 규모 확장이라는 양적 성장과 함께 상품관리와 고객관리가 한 층 더 강화되는 질적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항공관제에 스타링크 쓴다”…공항공사, 저궤도 위성 백업망 추진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정부, 휴대폰 안면인증 시행령 개정 착수…시장 우려는 여전
-
4
넥슨,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부활 선언... 원작 이름 그대로 계승
-
5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6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7
갤럭시 배터리 용량 2배…中 아너, 'X80 프로 맥스' 공개
-
8
G-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에 토이 스토리…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
9
이통 3사, 최적요금제 고지에 3년간 437억원 부담
-
10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