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박준택, 이하 기초연)은 정년까지 연구활동을 보장하는 ‘영년직 연구원’에 김수현·유종신·원미숙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영년직 연구원은 연구 업적이 탁월하고 기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고용계약의 갱신없이 정년인 만 61세까지 연구 활동이 보장된다.
현재 선임부장을 맡고 있는 김수현 연구원은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5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질량분석연구부 유종신, 부산센터 원미숙 연구원은 각각 지난 1993년부터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 2007년에는 세계 최초〃최고 성능의 초고분해능 질량분석기를 개발했고, 원 연구원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 회장을 역임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