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 전환과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완료로 방송장비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4일 서울 문래동의 방송그래픽솔루션 전문업체 비주얼리서치 직원들이 주력 제품인 문자그래픽 장비의 3D 자막 송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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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방송 전환과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완료로 방송장비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4일 서울 문래동의 방송그래픽솔루션 전문업체 비주얼리서치 직원들이 주력 제품인 문자그래픽 장비의 3D 자막 송출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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