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 2명, IEEE 펠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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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은 3일 삼성전자 DMC연구소장인 김기호 부사장과 삼성전기 기술총괄 김창현 전무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IEEE 펠로는 IEEE 회원 최상위 0.1% 내에 있는 회원에게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반도체, 전기, 전자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자인 회원 중 탁월한 자질과 연구개발 업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된다.

 김기호 부사장은 4G 안테나 기술·수신기술 개발과 세계 최초 4G 시연 등을 통한 4G 상용화·표준화에 기여했다. 김창현 전무는 반도체 분야의 저전력, 고성능, 고집적 메모리 개발 기술의 업적으로 IEEE 펠로에 선정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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