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콜센터를 보유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텔레마케팅 발신차단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발신차단서비스는 콜센터에서 텔레마케팅(TM)을 할 때 수신거부 의사를 나타낸 수신자의 전화번호를 지능망 시스템과 연동된 웹(WEB)상의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해 수신 거부자에게 다시 전화하지 않도록 발신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A사의 콜센터에서 B고객한테 전화를 걸었을 경우, B고객이 수신 거부를 요청하면 A사의 텔레마케터가 해당번호에 대해 웹상에서 발신차단 등록을 하고, 등록된 번호는 다시 통화를 시도해도 지능망에서 발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므로 B고객이 계속 전화를 받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원래 CTI(Computer&telephony Integration)장비를 보유한 콜센터에서만 자체적으로 관리가 가능했던 서비스로, 투자부담으로 CTI 장비를 운용할 수 없어 수신거부 리스트 관리가 어려운 기업 및 금융권 콜센터에 효과적이다.
발신차단서비스는 일반 기업전화는 물론이고 인터넷전화에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지능망 부가서비스로써, 이용요금은 회선당 기본료는 월 1000원이고, 지능망 데이터베이스(DB) 사용료는 등록 번호당 월 5원이다.
현재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새해 1월 1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