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술연구원이 업무용 통합정보시스템과 메신저를 통합, 업무처리 효율화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황주호·KIER)은 업무용 통합정보시스템과 연동되는 ‘KIER 통합 메신저’를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메신저는 기존에 운영 중인 공개키 기반의 인증(PKI)에 자동 로그인 기능을 추가, 사용자가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메신저와 업무용 통합정보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KIER에 따르면 사용자가 이 메신저를 쓰면 업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항상 웹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아도 되고, 기존 업무 진행과 완료에 대한 알림 서비스가 메신저와 통합돼 업무 처리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메신저는 기본 기능인 대화, 쪽지 및 파일 전송, 사서함 관리는 물론이고 원격제어, 메모장, 화상대화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9종의 스킨, 이모티콘과 플래시콘 등이 있어 개인별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도 있다.
KIER 관계자는 “통합 메신저로 원내 구성원의 의사소통이 활성화되고 정보 유통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