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태양전지 장비 전문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이 78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장비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새해 11월 11일까지며, 국내 한 태양전지 업체에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 태양전지용 증착 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태양전지 장비 관련 첫 수주를 기록한 에스엔유프리시젼은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실적 확보로 새해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강석 에스엔유프리시젼 팀장은 “기술력을 확보해 놓고도 지난 2년 반 동안 실적이 없어 고생을 했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태양전지 장비 분야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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