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태양전지 장비 전문업체 에스엔유프리시젼이 78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장비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새해 11월 11일까지며, 국내 한 태양전지 업체에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 태양전지용 증착 장비를 납품하게 된다.
태양전지 장비 관련 첫 수주를 기록한 에스엔유프리시젼은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실적 확보로 새해 매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강석 에스엔유프리시젼 팀장은 “기술력을 확보해 놓고도 지난 2년 반 동안 실적이 없어 고생을 했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태양전지 장비 분야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