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IPTV 건강센터가 부산.경남권 최초로 부산진구에 23일 문을 열었다. 관내 보건소와 경로당간의 화상상담 및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KT, 부산진구, 부산진갑 국회의원이 건강센터 개소를 위한 협약식 모습. 왼쪽부터 김원호 코디마 회장, 하계열 부산 진구 구청장, 허원제 국회의원, 송영희 KT미디어본부장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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