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시민영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시민영웅으로 선정된 엄태진 씨(오른쪽 두번째)와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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