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과향상센터(대표 김경섭)가 갤럭시탭 파우치를 출시했다. 수작업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갤럭시탭과 플래너 속지를 함께 삽입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를 이루었다. 카드·신분증 등 수납공간이 많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리성을 더했다.
엘브릿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갤럭시탭 파우치는 옐로우·레드·블랙 세가지 색상이다. 사이즈는 슬림형(9만8000원)과 클래식트윈링(11만8000원) 두가지다. 김경섭 대표는 “갤럭시탭과 프랭클린 플래너의 만남은 명품의 조화” 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21일부터 인터넷 판매 중이며 프랭클린플래너 본사몰과 주요 매장에는 한정 수량이 28일 입고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4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5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