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향상센터, 갤럭시탭 파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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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과향상센터(대표 김경섭)가 갤럭시탭 파우치를 출시했다. 수작업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갤럭시탭과 플래너 속지를 함께 삽입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를 이루었다. 카드·신분증 등 수납공간이 많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리성을 더했다.

  엘브릿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갤럭시탭 파우치는 옐로우·레드·블랙 세가지 색상이다. 사이즈는 슬림형(9만8000원)과 클래식트윈링(11만8000원) 두가지다. 김경섭 대표는 “갤럭시탭과 프랭클린 플래너의 만남은 명품의 조화” 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21일부터 인터넷 판매 중이며 프랭클린플래너 본사몰과 주요 매장에는 한정 수량이 28일 입고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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