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방소재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등을 위해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13곳을 추가 지정하고 시니어비즈플라자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강릉시, 창원시, 대구시 중구, 대전시, 전남도, 전주시, 충남도 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됐으며 수원시, 의정부시, 부산 사하구, 서울 노원구·마포구·은평규 6개 지자체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비즈플라자를 공동 운영할 지자체로 지정됐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1인 전용실 및 공동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지원하며, 전문가 상담 및 교육 등 경영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1인 창조기업 저변 확대 및 창조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시니어비즈플라자는 창업·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이 제2의 인생을 충분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교육과 커뮤니티 활동,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김한식 중기청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이번 센터 지정에 따라 1인 창조기업 및 시니어 정책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원활한 소통 협력 체계가 마련돼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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