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피아가 2011년 형 스마트LED인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LED22DHS’를 출시했다. 21.5형인 이 제품은 LED 백라이트로 초박부 기준 19.5㎜의 연필 두께를 구현했다. 블랙 슈퍼 하이글로시 베젤로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모니터를 켰을 때는 뛰어난 화질로 사용자를 만족시켜 주고 모니터를 껐을 때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빛나게 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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