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또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쇼핑스타K-제 점수는요’라는 이름의 이 애플리케이션은 쇼핑몰을 모바일로 구현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객이 직접 상품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흥미를 강조했다.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폰용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15일부터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쇼핑스타K’ 애플리케이션은 매 주 새로운 상품을 대결 구도로 선보이고, 일반 고객들이 마음에 드는 상품에 직접 점수를 매길 수 있다. 참여자 클릭 수, 참여자가 매긴 브랜드 선호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 점수가 산출되며, 대결에서 승리한 상품에 점수를 준 참여자 전원은 1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점수를 준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쇼핑스타K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슈퍼스타K2의 Top 4위에 오른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네 사람이 부른 ‘CJ오쇼핑 로고송’을 들을 수 있다. 안진혁 CJ오쇼핑 M-프로젝트 담당 상무는 “웹 쇼핑몰을 모바일로 옮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앞으로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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