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ACE팀이 ‘체감형 카약게임’으로 제 8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산업협의회(회장 유인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8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대전(조직위원장 노준형)은 13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제8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일반부문, 주니어부문, 국제부문의 총 11개 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총 561개 팀 1780명이 참여해 작년 대회의 400개 팀 1310명 참가에 비해 참가작 및 참가자의 수가 증가했다.
대회를 통해 일반부문 28개 작품, 주니어부문 29개 작품, 국제부문 2개 작품의 총 59개 작품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ACE팀(윤지환, 김재민, 윤인호, 천창현)의 ‘체감형 카약게임’이다. 이 게임은 공압 엑츄에이터를 이용해 노를 젓는 방향으로 카약을 움직이고 파동에 따라 요동치는 챕틱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한 시스템이다.
작년에 신설된 국제부문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이하면서 미국, 프랑스, 핀란드, 인도, 홍콩,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했으며 최우수상은 ‘Open Automotive Architecture for Plug-n-Play Services’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출품한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AUTOPLUG’가 차지했다.
주니어부문에서는 서형업 교사가 지도하는 전북과학고등학교팀(김알찬, 조강운)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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