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정보통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ICT’ 기술 워크숍이 15일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후원으로 오는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규모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제조 실증 스마트플레이스 시범 사업 현황을 기조 강연으로 홈에서 폰과 TV, 3D로 이어지는 스마트ICT 연구 개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는 스마트 홈과 스마트 그리드 연계 방안, 차세대 스마트TV 발전 방향, 스마트 센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임래규 차세대컴퓨팅협회 회장, 김은수 한국통신학회 회장을 포함한 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다. 차세대컴퓨팅협회 측은 “스마트ICT 분야의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산업 역량 특성화를 위해 세계와 국내의 흐름과 동향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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