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는 제5회 한-EU 산업협력의 날을 맞아 ‘최고 투자기업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14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평택 포승산업단지에 첨단기술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시설 투자와 경제발전 및 기업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사장(오른쪽)과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가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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