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젠트의 미국 테네시주 경찰청 교통법규 단속용 지문인식 단말기 공급 사업이 내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디젠트(대표 안필현)는 지난 8월 삼성SDS 미 법인과 협력해 미 테네시주 경찰청의 ‘e사이테이션(e-Citation)’사업에 참여, 지문인식 단말기 100대를 공급한데 이어 내년엔 5000대로 증가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테네시주 경찰청의 e사이테이션 사업은 현재 교통법규 위반 단속 시 종이서류로 벌금 고지서를 발급하던 행정절차를 지문인식 모듈을 탑재한 단말기로 교체해 종이 서류 등을 100% 디지털화한 것이다.
테네시주 경찰청은 향후 5년간 제품 1대당 400달러의 SW라이선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디젠트는 테네시주 경찰서에 제품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인근에 위치한 다른 주의 경찰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필현 디젠트 사장은 “현재 테네시주 30여곳 경찰서가 제품공급을 의뢰했고, 현지 반응이 매우 좋다”며 “경쟁사인 모토로라 대비 제품 및 가격경쟁력이 우수해 향후 시장 확대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제품은 지문정보로 운전자 신원확인이 가능하고 운전면허증의 바코드도 인식해 운전자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수 있다”며 ”교통범칙금 고지서발급 등의 자동화로 업무 처리 시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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