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주목되는 `박태환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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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박태환 선수의 금 사냥이 이어지면서 경기 때마다 쓰고 나오는 헤드폰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기에 착용하고 나온 제품은 미국산 ‘비츠 바이 닥터 드레’ 제품으로 시중가 40만원을 호가한다. 지난해 빅뱅의 G드레곤이 착용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공식 론칭 후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박태환 선수의 아시안게임 선전과 함께 새로운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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