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와 이동통신망을 연계해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박스(U+ Box)’용 디지털 액자를 출시했다. 15일 서울 남대문로 LG유플러스 타워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PC의 사진을 전송해 디지털 액자에 구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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