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전문업체 시노펙스가 3분기 매출액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실적을 기록했다.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3분기 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1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93.99%나 감소했다. 또 20억34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693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1562억원을 넘어섰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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