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12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조기성과 창출형 5대 과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략기획단은 오는 29일까지 기획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를 거친 후,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기획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번 과제에서 두 배수 이상 4배수 이내에서 복수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기획 단계부터 컨소시엄끼리 경쟁을 통해 최종 개발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참여 비중을 3분의 1 이상으로 의무화한 것이 특징이다. 2분의 1 이상 참여 시 10점의 가점을 부여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우선권이 부여된다.
조기성과 창출형 5대 과제는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산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글로벌 선도 천연물신약 △IT융복합 기기용 핵심 시스템 반도체 △차세대 전기차 기반의 그린수송시스템 △고효율 대면적 박막 태양전지 △K-MEG(Korea-Micro Energy Grid)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평가방법, 과제 접수요령 및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내용 등을 설명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