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스폰서 삼성은 9일 오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포츠센터 인근 광장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마누엘 실베리오 OCA미디어위원장,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 상무, 구어 시 링 중국인민 정치협상회의 광주시 위원회 부주석 등 주요 인사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홍보관은 ‘Passion for Tomorrow’를 디자인 컨셉트로 ‘삼성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를 체험하는 Digital Playground’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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