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에너지절약이 모여 겨울철 사랑의 연탄으로 돌아왔다.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맨앞) 등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자들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10년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여름철 전기절약을 실천한 참여자들의 명의로 총 100만장의 연탄이 나눠진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여름철 에너지절약이 모여 겨울철 사랑의 연탄으로 돌아왔다.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맨앞) 등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자들이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2010년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에 참여해 여름철 전기절약을 실천한 참여자들의 명의로 총 100만장의 연탄이 나눠진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