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쏠라, 브라질 200㎿ 태양광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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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오쏠라 대표와 로베르토 페레라 피소토 따우바떼 시장이 MOU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양광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 오쏠라는 지난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따우바떼 시와 태양광 프로젝트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오쏠라는 향후 따우바떼 시에서 진행하게 되는 200㎿ 규모의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개발 · 시공 관련 총 진행 지휘를 맡게 된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오쏠라의 단축 추적식 시스템도 함께 적용될 전망이다.

김지훈 오쏠라 대표는 “태양광 시장의 도입단계에 접어든 브라질이 세계적으로 유망한 시장 중 하나인만큼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새로운 시장의 선구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베르토 페레라 피소토 따우바떼 시장은 “오쏠라와의 태양광 프로젝트 협력은 따우바떼 시의 태양광 사업을 확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브라질을 넘어 남미 전역의 역사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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