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IT기업과 지방 산업단지 제조업체간 기술 교류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G밸리 유망 IT기업과 지방 산업단지에 입주한 전통 제조업체간 기술 교류의 일환으로 IT제조 융복합 사업을 적극 추진, 최근 총 10건의 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산단공은 지방 산 단지 제조업체와 G밸리 IT기업을 대상으로 타 산업간 기술 교류에 관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술거래기관과 코디네이터들이 현장을 방문해 교류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 의사를 타진했다. 지난주에는 IT+제조 융복합화를 위한 광역 기술교류 장터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G밸리 IT업체와 지방 제조업체들은 앞으로 전통 제조분야에 IT를 접목해 애로기술 공동 개발, 지식 및 노하우 전수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특히 이번 협약 체결 업체에 대해 지식 바우처 및 애로기술과제 선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표>IT+제조업체 협약 체결업체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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