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3분기 매출액이 157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7.9%, 영업이익 27억7000만원으로 12.9% 성장했다고 27일 발표했다.
MDS테크놀로지는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작년에 시현한 연간 영업이익 70억원을 올해 3분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매 분기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것은 지능형 자동차, 국방 · 항공 SW분야의 국산화 이슈, 스마트 폰 시장 확산 추세로 임베디드 SW 시장이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사장은 “IT와 산업간 융복합 추세에 따라 임베디드 SW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자동차 전장SW 및 국방 · 항공용 운영체제(NEOS RTOS) 등 IT 융복합 핵심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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