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27일 큐브리드 마이그레이션 툴킷(CMT)을 출시했다.
CMT는 스키마 객체와 데이터를 GUI환경에서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는 도구다.
기존에 MySQL이나 오라클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큐브리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CMT는 지난 2010년 3월, CMT R1.0 버전이 내부 용도로 최초 구현된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왔다.
CMT는 큐브리드2008 R2.1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간 OS는 서로 독립적이어서 다른 OS로의 장비교체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정병주 큐브리드 사장은 “CMT는 사용자가 소스 공개 의무 없이 자유롭게 수정과 배포가 가능한 BSD 라이선스를 적용해 큐브리드로 전환하는데 라이선스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큐브리드가 지향하고 있는 웹 서비스에 특화된 DBMS로의 전환을 보다 손쉽고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큐브리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였다”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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