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한국 일반 기업의 10년 만기 장기 글로벌 달러 본드 발행은 지난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달러 본드는 10년 만기로, 발행 금리는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채권(TB)금리에 가산 금리 1.79%를 더한 4.305%다. 본드 발행에는 발행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총 35억달러의 자금이 몰렸으며, 오는 28일께 발행대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원료 결제대금 증가에 따른 외화 유동성 확보 및 해외 제철소 건설, 원료광산 개발 등 글로벌 투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