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김명수)은 지식경제부로부터 기술출자 연구소기업 `바우`의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자한 기술은 인공위성,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의 각 속도와 변위 등 회전 운동 정보를 파악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찾는데 활용되는 회진진동 센서교정 핵심 기술로 관련 장치의 상용화에 성공한 것은 KRISS 음향진동센터가 처음이다.
KRISS 유동음향센터 정완섭 박사는 “자동차, 선박 등을 비롯해 로봇,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IT분야, 무기류 등의 국방 분야 등에서 폭넓게 응용될 수 있다”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만큼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수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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