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1년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대상지를 공모하며 11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산림탄소순환마을은 목재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마을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난방시설 개선과 주택 단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시설의 목재건축 리모델링과 산촌 주민교육에도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산촌진흥지역으로 지정 · 고시된 마을 가운데 산림바이오매스 등 목재 이용 활성화에 적합한 곳으로, 사업 참여율이 전체 가구 수의 70% 이상이면서 참여 가구 수가 50가구 이상인 마을이다.
대상지 선정을 희망하는 마을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해당 시 · 군에 신청해 응모할 수 있다. 산림청은 11월 말까지 선정을 끝낸 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에 3년에 걸쳐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업비용은 50억원 이내로 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의 비율로 투입된다.
유선일 기자 ys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