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자사 안드로이드와 심비안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KT 모바일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이달 중 배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악성 코드 탐색 기능 만이 지원되는 기존의 백신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원격 분실 관리, 웹 서핑 시 피싱 사이트 방지 등 종합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심비안 버전의 경우 해커의 침투를 방지할 수 있는 방화벽 기능까지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버전은 10월 중에 올레마켓에서, 심비안용 버전은 모바일 쇼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1년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백신 애플리케이션의 무료 제공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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