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원장 3배수 후보 나경환,양세훈, 유인경

산업기술연구회는 28일 팔레스 호텔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원장후보자 3배수를 선정,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한 3배수는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양세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유인경 KAIST 초빙교수(가나다순) 등이다.

산업기술연구회는 10월 말께 이사회를 열어 이들 3인 가운데 1인을 원장후보자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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