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디지털 세상, 폭증하는 서버

Photo Image

5000만대가 넘는 휴대폰과 캠코더, 컴퓨터가 디지털 데이터를 쏟아내면서 인터넷 사이트마다 넘치는 데이터의 저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버를 확장하고 있다. 27일 서울 가산동 LG유플러스 IDC에 서버를 위탁한 고객사 직원이 서버증설 작업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Photo Image
Photo Image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2.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3.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4.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5.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6.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7.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8.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9.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10.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