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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운영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포털인 `G밸리`(http://www.gvalley.co.kr)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G밸리` 사이트는 전자신문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개방형 뉴스 플랫폼인 `미디어 XE`를 적용,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의 생성 및 관리가 용이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비롯해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와 접목이 쉽도록 사용자 환경(UI)도 크게 개선한 게 특징입니다.
G밸리 사이트는 이번 미디어 XE 적용을 계기로 뉴스 및 커뮤니티 기능도 크게 강화했습니다. 국내 최대 지식산업단지의 산업적 특성에 맞도록 뉴스 카테고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바일/정보통신, 디바이스/산전, 시스템/솔루션, 단지 소식 등으로 세분화했으며, G밸리 입주기업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G-커뮤니티` 메뉴를 신설,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등록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특히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 기사와 콘텐츠를 쉽게 보낼 수 있도록 UI를 개선함으로서 G밸리 입주기업들의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도록 했습니다. G밸리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 내 특화 서비스를 제공, 홈페이지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새롭게 개편된 G밸리 사이트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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